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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여성 총연 발족
국제 결혼 한인 여성 6 단체  한미 여성 총연 발족

국제 결혼한 미주 한인 여성들의 단체가 하나로 뭉쳐 전국조직 "한미 여성회 총연합회" 결성했다.

초대 회장에는 워싱톤 지역의 실비아 패튼씨가 선임돼 한미 여성 총연합회를 이끌게됐다.

패튼 회장은 인사말에서 "인터넷 웹사이트를 구축, 회원간정보 공유와 유대를 강화하는 한편 국제

결혼한 여성들의 권익신장과 친목을 도모할 예정"이라며 "혼혈인 시민권 자동 부여 법안 통과를

위한 로비활동등에 주력할 계획"이라고말했다.

한미 여성 총연은 6 23 시카고에서 전국총회를 개최, 단체명 확정등의 회칙통과와 임원진을

선출하고본격 출범했다.

이날 선출된 임원진은 수석 부회장에 미자 퍼킨스, 부회장에 나오미 로저스, 하제, 해더 쉴리엔즈,

재무에데레사 디바인. 사무총장에 미영 겔라그허씨등이며, 고문으로는 40년전 워싱톤지역에서

한미부인회를 창설한 에드워드씨. 자문위원에는 이광규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이 추대됐다.

발족 총회에서 한미여성총연은 아시아계 혼혈인에 대한 시민권 자동부여법안의 연방의회 통과를

위한 법사위 37명의 의원들에게 편지보내기 등의 로비활동, 불우여성돕기, 회원간의 유대강화 등을

중점사업목표로 정했다.

정영희 기자
한국일보 6월 25일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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